게임프로그래머 테크트리

게임프로그래머 테크트리


85 thoughts on “게임프로그래머 테크트리”

  1. 지식인에 가끔 답변을 해주는게 말씀하신 게임프로그래머 테크트리 입니다. 한편으론 제 경험과 주변의 사례(학생)을 봐서 c++까지 마치고 유니티(최근)나 모바일 프로그래밍(예전)을 한번 해보는 것을 권하고는 하지요.
    (학교의 사례에서 )c배우고 c++배워보았자 할 수 있는건 검은화면 흰글씨 뿐이니 이 즈음 해서 포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안봤지만 제가 api를 배울 당시 제빵왕 김탁구 라는 드라마가 인기있었고 그 영향인지 제빵사가 되겠다고 사라진 애도 있습니다-_-)

  2. 이 단계 즈음 에서 다시금 동기부여(?) 또는 게임프로그래밍 이라는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재충전(??)하는 도구로서 유니티가 좋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몇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실제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 테크트리를 알려줄때 c++까지 배우고 해보거나 처음부터 유니티를 추천 하기도 하고요.

  3. 다만 이렇게 되니 너무 유니티에 편중 되는 경향이 생긴다는게 좀 우려스럽더라구요. 유니티의 수요도 많고 배우기도 쉽고.. 사실 단기간에 게임을 만들어서 성적을 내야하는 학교에서 학생A가 winmain부터 해서 createdevice 하는동안 학생B의 유니티는 캐릭터가 뛰어다니면서 총을 쏘고 있죠(물론 이런 평가에 대한 점은 독학하는 개인에겐 별 상관없지만)

  4. 아무리 평가에 감점이 있다고 해도 완성도 차이는 필연적이다보니 결국 다 같이 유니티를 합니다..
    이렇게 엔진이 다(?)~해준다는 시대가 와서 스키닝이나 본 애니메이션 같은 깊은 부분까지 공부 하는 학생도 없어지고 학생이 없으니 가르치는 분도 없어진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불과 2여년사이에요. 그래서 교육기관, 그것도 프로그래머 대상이라면 유니티가 좋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5. C++ -> 자료구조 -> 알고리즘 -> 그래픽스 -> … 이런 추상적인 테크트리보다는, 테트리스 -> 알카노이드 -> 팩맨 -> 젤다의전설 -> … 이런 식의 구체적인 게임개발 테크트리가 좋을 듯합니다. 구체적인 게임을 개발하면 어느정도 필요한 지식(예로 테트리스는 자료구조, 팩맨은 인공지능)을 단계적으로 배워 적용할 수 있어서, 처음부터 깊게 배워 지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필요성에 따라 깊이 배워나갈거라 생각됩니다.

    포프님의 Inspiring 동영상 항상 감명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6. 그런 테크트리도 좋지만, 직군별의 테크트리도 중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저는 이전까지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가 적성에 맞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물론 네트워크나 엔진 프로그래머는 한번도 경험해보지를 못했죠. 네트워크는 3학년, 엔진은 2학년 2학기때나 배우니까요)
    하지만, 최근에 게임을 하나 더 만들고보니 '나는 엔진 프로그래머를 경험해보지를 못했지만, 엔진을 만드는 것이 더 적성에 맞을 것같다'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번 학기에서야 엔진 프로그램 수업을 듣게 되서 다행이긴하지만, 이부분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물론 공통으로 공유하고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체험이 힘들다면 최소한의 소개나 각 직군의 교수님, 선배님이 직접 설명해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저희 학교는 이런 기회나 설명이 없어서 달아봤습니다.

  7. 실무경험이 없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직접 코딩하시고 계십니다.
    다만 문제는 학생의 수가 적고, 그만큼 교수의 수가 적다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학부에서는 클라이언트를 적극적으로 밀고 있어서 다른 직군을 접할 기회가 매우 적은 것이예요ㅎ

  8. 재미를 먼저 느껴보라는 내용은 참으로 공감됩니다.
    아무런 재미없이 배경공부만 하다가 멈추는 사람도 많거든요.

  9. 음.. 코드를 모르는 사람을 생각못했군요…

    우선 간단한 테트리스 소스를 따라치게 하면 어떨까요? 자기가 아는 테트리스 동작방식과 소스를 매칭시켜가면서 이해하면 좀더 쉽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hello world"는 한번 쳐본 뒤에..

  10. 제가 그쪽 관련해서 배우거나 한 것은 없지만, 어떤 프로그램 상에서 도움말 설정이 잘 되있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책이 아닌 프로그램을 다루며 배울 수 있게하는 수준의 교육용 프로그램이 있으면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로봇을 다루는 교육용프로그램을 배운 적이 있는데, 소위 너무 구려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 해 주지 못하더군요. 저는 재밋게 만들지도 않고, 지식전달도 매우 안 되는 그런 교육용프로그램 밖에 접해보지 못 했네요. 제 생각에 재미와 지식전달에 효과적인 (기능도 기존 교육용 프로그램보다 풍부하고) 교육용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11. 아, 참고로 학교에서 배우는건 특기적성 시간에 배운 것인데, 물론 시간도 별로 없고 별로 배우지도 못 했구요.

  12.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한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요(독학) 확실히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 응용이 되고 게임에서 어떤 부분에 적용이 되는건지 직관적으로 느낌이 오질 않아서 흥미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흔히 게임프로그래머를 생각할때 우리가 실제 하는 시각적인 게임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그래밍 공부할 때 배우는 함수나 로직들이 그런 게임들의 어떤 부분을 담당하고 적용되어지는지 알 수 있다면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이 부분은 이렇게 사용되어지는구나' 하면서 계속 흥미를 유지할 수 있을것 같아요.

  13. 제 생각에는 C언어만큼 쉽고 터득했을때 이해도 깊게 될 수 있는 언어는 없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이게 독학으로 뭘 할만한 그런 만만한게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니까 언어자체는 도전해서 다른 시점으로 패러다임해서 이쪽 세계로 넘어오면 되는데 문제는 준비되어있는게 너무나도 적은 것 같습니다. 직접 삽을 들고 땅을 파야하는게 문제지요.. 이 부분에서 시간을 엄청나게 많이 버린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알려주면 좋을 것같아요 ㅠㅠ 길좀인도해주소서ㅠㅠㅠ 뭐 덕분에 잡지식도 많이 얻었지만요.. 저는 처음에 뻐탱기다가 도저히 구현이 안되서 상위언어로 넘어갔었어요.. 오죽했으면 상위언어모듈을 COM 컴포넌트로 만들어서 하위에서 읽었던….

  14. 게임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게 중요한거 동감합니다. 
    재미가 있어야지 계속 프로그래밍을 하겠죠…

    저는 그 방법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게임을 소재로한 프로그래밍 입문 서적이 한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서적은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도 설명하지만 어디까지나 주제는 게임 제작이죠
    이상한 고급 처리같은건 쓰지 말고 2D 게임으로 예제를 제한하고 

    학습 환경은 재미없는 콘솔 환경 이나 혹은 선행지식이
    복잡한 Win32api ,DirectX 나 OpenGL 사용하지 말고

    c언어 기초 문법 조금만 알아도 바로 사용 가능한…

    SDL 같이 쉽게 윈도우를 관리하고
    이미지를 띄어서 조작하는 맛을 바로 바로 볼 수있는 이런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눈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배우는 거죠

    처음 만드는 게임은 소코반(상자밀기게임)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코반은 적 캐릭 같은게 없기에 인공지능을 신경쓸 필요가 없고 
    물리적인 요소도 없지만
    게임의 논리를 익힐수 있어 아주 입문용으로 적당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차 프로그래밍 진도를 나가며 예제도 점차 발전해서
    조금씩 간단한 인공지능의 맛 게임속 물리의 맛… 등등을 추가해서
    다향한 게임프로그래밍의 맛을 보여주는 거죠

    이쯤 부터는 스스로 찾아서 수학과 프로그래밍은 어디에 사용되고
    어떤게  왜 필요하고 어디에 사용되며  내가 뭘 더 배워야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며 발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요런 식의 서적이나 강좌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15. 사실 실제로 그런 과정이 있습니다. 대학교 과정이고, 한국 과정은 아니지만

    계명대에 DigiPen 복수학위라는 과정이 있고, 그 과정에선

    1학년 1학기에 C를 배우며, point-and-drop 스타일의 엔진을 가지고 게임을 만든 뒤

    1학년 2학기에는 주어진 몇몇 엔진 (그래픽 엔진이랑, 윈도우 엔진을 비롯한 몇몇개)를 가지고, 추가적인 엔진을 만들면서 (라고 해봐야 지금 생각해보면 오브젝트 매니저 + 스테이트 머신 정도) 게임을 만들고

    2학년부턴 아예 엔진을 통째로 만드는, 아 C++은 1학년 2학기부터 배우는군요.

    여튼 그런 과정이 있습니다 😀

    말씀하시는거 듣다 보니까 이건 그냥 말 그대로 우리 학과 소개인거 같아서

    댓글달아보네요 ㅎㅎ

  16. 안녕하세요. 작년에 휴학을 하고 1년정도 유니티와 c#을 공부해서 게임을 2개정도 만들어본 휴학생 초짜 프로그래머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고 가장 여쭤보고 싶었던 부분은 5분 40초쯤에 나오는 '문제는 있겠지만'입니다. 요즘 이 '문제'에 대해서 가장 고민을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17. C나c++을 건너뛰고 c#만 공부해도되나요? 유니티를쓸려면 스크립트를할줄알아야된다고해서 c#을배워보려고합니다

  18. 올해 대학생이된 컴퓨터공학과생입니다. 저는 워낙 게임과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서 입학전에 C와C++을 어느정도 배우고 입학을 했는데요. 흥미를 느끼기 어렵다는 부분이 진짜 공감이 많이 가요ㅠㅠ
    아래 댓글을 모두 읽은건 아니라서 얘기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서 선배님에게 게임을 해부해가며 공부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도 했었습니다. 그 때 확답을 못들어서 좀 답답했는데 게임을 해부해가며 공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효력이 있을까요?

  19.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뒤늦게 프로그래밍에 도전하는 20대입니다.
    이런 강의의 내용들이 많은 힘이되네요

  20. 정말 공감 많이가네요. 학생때는 게임프로그래머를 꿈꿨다가 테크트리가 너무 깊어서 일반 프로그래머로 전향해서 간단한거부터 만들어 보면서 결국 그쪽으로 직장까지 다니게 됬어요

  21. 게임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학생인데 정말 뭘 배워야 될지 어떤 테크를 타야되는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프로그래밍에 기초는 c언어라는 말을 듣고 무턱대고 c언어부터 공부하고 있기는 한데 게임 프로그래밍과 c언어가 무슨관계인지도 모르겠고…
    생각 정리하셔서 영상 만들어주시는 거 기다릴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2. 이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현재 있어서 혼자 개발하는 경우에 제일 쉬운 게임 개발은 웹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소스를 구하기도 쉽고 게임 자체에 기대되는 수준 자체가 낮거든요(물론 마음으로는 항상 콘솔급을 지향해야겠지만).

    안드로이드가 여러모로 좋기는 하겠지만(광고나 수익 등 여러 면에서)…… 안드로이드가 생각보다 골치아프더군요(게다가 기대치가 높구요. 제한은 많은 반면에;;; 물론 실제 게임내용을 보면 웹게임과 큰 차이는 안나지만. 그래픽 적으로 기대가 높죠).

    물론 C/C++의 경우에도 소스 구하기가 쉬워서 배우기 좋겠지만, 한국에서는 모바일 쪽 아니면 싱글플레이 게임은 _;;;

  23. 급격한 감정이입으로 내용이 두서가 없기에 선 3줄요약 드리겠습니다.

    게임기획을배운 학생입니다.

    어쩌다보니 프로그래밍(C++)을 배우게 됫습니다.

    어느새 C#, 유니티 엔진 등 찾아서 공부하게 될정도로 프로그래밍에 빠져버렸습니다.

    ————————————————————————————————————————————————————————————

    게임학원에서 기획 과정을 배우던 때 모종의 사건으로 프로그래밍도 함께 배우게 됬습니다.(20살 9월부터 현제 21살 9월까지)

    프로그래밍이라는 어마어마한 진입장벽의 컨텐츠를 만나게 되었는대요..

    기획을 배우게 된 이유도 게임을 만들고 싶은대 프로그래밍은 수학은 물론이거니와 공부도 못…한건지 안한건지 (농업계..) 한
    저의 과거를 미루어 봤을때 적성에 맞지 않을것이다 라고 생각한거죠..

    앞서 서술했듯이 모종의 사건으로 하루에 2시간 기획 수업, 3시간 프로그래밍 수업이 끼어버리게 되었는데요..

    기획 과제만해도 하루가 모자랄지경인대 그 무섭다는 C++…안녕월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안녕..내과제들….)

    당연희 그 복잡한 문법이며 가위바위보…로또번호 생성기, 간단한 배열을 이용 숫자 오름차순, 내림차순 정렬… 그당시 정말 어려웠고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날 배운 내용을 다음날에 20분~ 1시간(어려운거) 정도 시간을주고 만들어보는식의 시험이 매일 있었어요
    (기획과제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없어서 코드를 통째로 외우기도 했엇다능….)

    실패하면 깜지를 쓰는 방식의 스파르탄식 멱살잡고 질질끌기 교육을 받다보니 코딩을 하면서 틀린 부분을 직접 써내려가면서 점점 코드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일을 처리해주는 함수를 만들고 거기에 제가 만들고 싶은대로 인자를 집어넣어서 지저분하게 투닥투닥 거리면서 선생님이 만들어보라고 하시는 로직을 도움없이 짜내는순간 아! 이래서 플밍이 재미있다고 하는거군! 하고 느꼇어요 ㅎ
    (정말 다행히도 포인터를 이해하는대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포인터 정말 좋은 물건인거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자진하여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정신없이 API로 게임을 완성한 후 

    게임을 만들일이 생겨서 유니티 엔진을 공부하기위해 C# 책과 유니티책 을 잠시 보았더니

    C++ 과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것에대한 기쁨만이 더욱 커졋습니다.

    앞서 포프님께서 말씀하신 재미를 찾게되고 욕심을따라서 더 테크트리를 밟아가고 발전하는 과정이 이런 방식을 말씀하시고 싶으셨는지는 몰라도

    전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미있는걸

    아직 패기가 있을 때 발견했다는것이 너무 기쁩니다.

  24. 대학생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일단 게임은 만들면 바로바로 느낄수 있는 성취감이란게 미미한편이고
    알아야 하는 지식의 깊이도 깊어서 진입하지 않게 끔 만드는 거 같습니다.
    언어를 계속 배우다 보니 점점 깊어지는 지식을 접하면서 제 자신의 능력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25. 저도 공감 ㅋㅋ 게임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지만 정식 테크트리는 거의 다 건너뛴채로 시작했었어요.
    게임메이커라는 괜찮은 장난감이 있는데 포프님도 혹시 알고 계신가요? 국내 학생 인디게임들은 대부분 게임메이커로 나와요! ㅋㅋㅋ

  26.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저희학교는 c언어를 먼저 배우고 c++ 을 배운후 cocos로 넘어가는데, 힘들기도 힘들고, 재미도 안붙여지고 그 과목은 학점도 이상해지고… 프로그래밍은 도저히 재미라는게 붙을려고 해도… 어려운코드보면 헉 이길은 내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7. 언리얼 검색하다가 여까지 왔는데 구독 해야 겠습니다. 말씀이 너무 유익하고 잼있네요 ㅎㅎ

  28. 30대에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코딩하다 답답한마음에 유투브에서 게임 프로그래밍을 검색해서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29. 좋은 영상이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저도 게임메이커라는 프로그램으로만 만들다가
    최근에 API를 배우고 DirectX로 넘어가는 과정인데
    확실히 초반에 게임을 만드는 재미를 알면 그 공부의 결과를
    아니까 좀 더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30. 스티브 잡스는 프로그래밍을 교양 과목으로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할 정도로
    프로그래머의 길을 굳이 걸어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람의 논리적 성향을 기르는데 프로그래밍이 가장 적합한것 같긴 합니다.

  31. 근데 포프님은 처음에 c하고 c++배우실때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먼저 공부하셨나요, 아니면 실질적인 코딩부터 공부하셨나요?

  32. 김포포님 저는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학생인데요. 한국에서 군대를 전역하고 뭘할지 몰라서 제가 좋아하는 게임 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 약 2년 정도 해서 현재는 c,c++,win, d3dx,unity 까지 공부를 했고 이제 취직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에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즐겁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사실 제가 게임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김포포님 께서 말한 것처럼 너무 힘들게 테크트리를 타고 올라와서 그런지 취직 직전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이 일을 정말 좋아하면서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제가 게임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갖기 전에, 게임 만드는 일에 대한 흥미를 스스로에게 부여해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 여쭤봅니다.

  33. 어쩌다 보게된 동영상에서 포프님 채널에 빠지게 됐습니다. 유입은 내가 개발자를 그만둔이유 였는데 게임개발 관련 내용에 득이되는 정보가 많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34. 일반적인 게임은 테크트리가 너무 깊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되네요. 유니티를 최근에 만져봤는데.
    게임개발을 처음 접하는것으로 유니티가 상당히 좋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35. 현재 군에서 복무하고 다가오는 성탄절에 전역하는 휴학생입니다.
    동영상 재밌게 봐서 바로 구독하기 누르게 됐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여기에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엔 한계가 있고 컴퓨터가 있다지만 저희 부대는 쓸 수 있는 시간의 규약이 있어서, 직접 코딩을 안해보면서 거의 2년 가량 프로그래밍을 놨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정신을 차리고 제가 하고 싶은 분야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를 해보려고 관심을 갖다보니
    여기서도 하려고하면 충분히까지는 아니더라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유니티 사이트에 있는 교육자료를 통해 유니티를 공부하고 있는데,
    밖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C를 배워서 C#을 어떻게 쓰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C#을 따로 공부해본 적은 없어서
    C#을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 수 있는 사이트나 인터넷 강좌같은게 있을까요?

  36. 전 현제 미국 community college 에서 2년동안 컴퓨터공학 수업을 듣고 (c/c++, java, assembly 배우고) 이제서야 Udemy에서 강좌보면서 unity공부 하고있는 휴학생입니다.
    포프님 생각에는 c/c++를 이미 배운 상태이고 assembly까지 배워서 low level programming을 잘하진 않지만 할수는 있는 상태에서 Unity c# 보다 unreal4 c++를 공부하는게 더 괜찮다고 보시는지요?
    Game programmer가 되고 싶은데 포프님이 말하신데로 테크트리가 너무 깊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떤 트리를 타야지 제일 efficient한지 모르겠네요. 일단 무작정 unity 수업을 따라하고 있지만 다음 테크를 어떻게 타야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포프tv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7. 저도 프로그래밍을 체계적으로 배운 건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려면 일단 자바스크립트부터 배우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메모장만으로도 작동환경을 볼 수 있고, 언어 난이도도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라고 보니까…
    물론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을 배워야한다면 자바스크립트는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남아야한다는 느낌입니다.

  38. 저는 영문학과 이제 졸업하는 4학년 영문학도인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웹프로그래밍에 관심가지다 워드프레스를 가지고 놀다가
    조금 더 고급진(?) 프로그래밍의 세계로 접하기 위해 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나 C언어나 별로 다르게 보고 있지 않은데, 둘 다 새로운 언어이고 어찌보면 사람이 쓰는 언어가 좀더 복잡다단한;;느낌이죠.
    영어나 한국어를 잘한다고 해서 바로 영문/한글소설이나 시를 쓸 수 없는것처럼 C나 C#을 배운다고해서 그 언어로 즉시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아요. 평소에 아이디어를 정리해두었다가 언어를 배우면서 하나씩 실행해나가고, 그러면서 그 언어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알게되는게 재미인것같아요 🙂

    프로그래밍이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최고의 분야라고 말씀하신 것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5개째 포프티비 보고있는데..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39. 개발자로써 육아에 대한 고민을 좀 하던 중, 동호회 지인 분께서 'https://code.org/' 여기를 소개시켜주셨어요. 아이들하고 같이 해보니까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 제가 봐도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우기에 좋은 것 같더라구요. 게임 개발을 하거나 다른 개발을 하거나 개발에 대한 기초 소양(로직을 생각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접하게 해주면, 말씀하신 것 처럼 그 다음의 심화 과정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될 것 같아요. 우연히 이 동영상 보게 되었는데, 다음 세대의 개발자들에게 우리의 경험을 강요하는 것은 참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40.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게임 모딩으로 프로그래밍 접하기..
    원래 좋아했던 게임이라면 미친듯이 흥미를 붙일수도 있고 제작사 자체에서도 툴을 지원해 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차피 함수는 게임 내 조작에 필요한 함수가 대부분일테니 이해도 어려운건 아니더라구요. 정작 모딩으로 유명한 소스엔진이나 베데스다류 게임의 모드 지원은 상급자를 위한 툴이니 추천드리긴 힘들고, 마인크래프트는 아직 API도 없고 공식적인 모딩 가이드가 없어서 마찬가지로 별로지만, 유구한 모딩 역사를 가진 ArmA 시리즈나 게리모드, 그리고 몇몇 게임 내 lua 스크립트로 쓰여진 아이템 테이블 같은 것도 수정하면서 흥미를 붙였었는데..
    가장 중요한건 일단은 게임을 좋아하고, 만들고 싶은 욕구겠죠 아무래도

  41. 유니티 보다 쉬운 툴로 rpg 메이커를 소개해주셨는데 그보다는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라는 엔진이 교육용으로 더 좋을거 같습니다.

  42. 테크트리 정립이 되셧나요 ㅠㅠ?정말 궁금합니다 열심히하는데 헛공부하는거 같아요 시간은 진짜 미친듯이 쏟고 있는데 발전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고 있어요댓글 보신고 어느정도 결론이 내려졌다면 테크트리에 관한 비디오 업데이트 부탁드릴게요

  43. 저는 프로그래밍 능력(?)을 기를때, 스타 맵 에디터을 가지고 길렀던걸로 기억합니다.(요즘 나온 EUD 기술을 제외한 상태.)
    제가 짧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밍은 '맞다. 틀리다. 를 가진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딱 구분 지어져있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건/효과 이런식으로 나뉘어지는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약간만 바꿔도 확 바뀔 수 있는게 좋겠죠.(제한된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스타 맵 에디터 같은 툴도 저는 나쁘진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배우는 사람이 얼마나 원하는가 에 따라선 안 좋겠죠.)
    그리고 스타 유즈맵 또한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작동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점프는 없지만) 흐름과 유사합니다.

  44. 안녕하세요
    저는 이쪽 분야는 아직 모르는데
    그래도 관심은 많고 아이디어가 있는데 어디서 부터 알고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부분이 있네요
    정말로 이 부분에서도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드셔듯이 아직 꿈꾸는 누군가에게 쉽게 접할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5. 제가 늦게 프로그래밍이란 직업을 접해서 고등학교를 아무곳이나 희한한데에 입학을하게되어서 대학가는데 문제가많아요.. 그래서 가봤자 듣보잡4년제, 전문대정도가 최대일것같은데 프로그래머의길이 학벌이나 대학교간판같은건 혹 많이 보지는않는지 궁금합니다…

  46. 거의 중1 초반부터 c언어 공부하기 시작한 중2 학생입니다. c언어 문법을 끝내고 제가 뭘 어떻게 알고 있고, 얼마나 무지한지 알아보려고 디미고 페스티벌 (고등학교에서 대회를 열더군요.)에 나가봤습니다. 필기는 그럭저럭 잘 통과했고, 실기를 시작하는데…
    절망했습니다. 거진 4시간 주는 그 시간 속에서 한 문제도 못 풀었습니다..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딱 생각하고 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이제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거지..? 많은 사람들은 경험을 쌓으면 다 될거다. 괜찮다. 하시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넷상에 글을 올리면서 찾아봤는데 한 분께서 한 시리즈 책을 추천해주시더군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B%A0%87%EA%B2%8C+%ED%95%98%EB%A9%B4+%EB%82%98%EB%8F%84+%ED%94%84%EB%A1%9C%EA%B7%B8%EB%9E%A8%EC%9D%84+%EC%9E%98+%EB%A7%8C%EB%93%A4+%EC%88%98+%EC%9E%88%EB%8B%A4&ie=utf8&sm=tab_she&qdt=0 이렇게 하면 나도 프로그램을 잘 만들 수 있다. 라는 책입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1권부터 시작해서 너무 순서도나 나씨-슈나이더만 챠트 쪽으로만 너무 설명을 하더군요.. 나중에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필요성을 정말 못 느끼겠습니다; 차라리 주석처리를 더 열심히 하라는 내용이었으면 모를까요…
    하지만 열심히 읽고는 있습니다.. c를 배우면 함수를 잘 만들어야 한다. 라는 책은 이 시리즈를 다 읽고 봐볼 생각입니다..

    제가 알고싶은 건 이겁니다.

    포프님은 영상에 c언어를 알면 아주아주 자세히까지 알고 자바를 배우면 자바를 아주아주 자세히까지 알아야 한다고.

    여기서, 포프님은 어떻게 c언어를 깊이있게 공부하셨고, 또 어떤 서적들을 이용하셨나요..?

    그리고 저처럼 문법은 끝냈으나, 문제를 잘 풀지 못하고,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제 뭘 해야 하나요..?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재미도 없고 길기만한 문장이였지만 여쭤봅니다..

  47. 전 개인적으로 요즘사람들이 자극적인 요소에 익숙해진 것 이 문제라고 생각을 하네요 저는 언어공부전에 하드웨어 공부부터 해서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c언어가 너무 재미있는 거에요 무엇이든 흥미가 있어도 그것에 대한 심도있는 노력을 안하는 건 그냥 흥미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은요

  48. 이제 막 진로를 정한 중2 입니다 제가 게임 프로그래머가 될려고 하는데 무슨 학교를 나와야 더 좋은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49. "10~15년 경력자가 타고온 자연스럽게 생긴 테크트리를 한번에 다 공부해라" 생각해보니 그렇기도 하고 저는 게임프로그래밍 쪽은아니지만.. c c++ c# java 이런식으로 전부다 배워나가는 단계? 같은게 있던데 전 저거 전부다 경험해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C , Java , HTML+CSS 깊게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프로그래밍 문법만 조금 틀릴뿐 방식은 같고 변수 상수 배열 포인터 등등이 비슷비슷해서 처음부터 굳이 c를 배워야한다? 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c가 처음접하는사람에게 그렇게 쉬운 언어도 아니기떄문에.. 제 생각엔 자기가 마음에 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면 좋다고 봐요 웹 사이트 같으면 HTML+CSS , JAVA 스크립트 , Java 이런식으로 나중에 실력이 늘면 다른것도 접하게 되겠죠 ㅎ

  50. 대학교3학년 때 게임프로그래밍 수업 들었다가 매주 과제를 물리엔진만드는 걸로 내줘서 아 게임개발자가 이런건갑다싶어서 게임쪽으로 쳐다도 안봤었죠.. 나중에야 엔진을 사서 쓴다는 걸 알긴 했는 데.. 그 때 처음으로 개발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었습니다. 도무지 그런 사람들을 따라갈 자신이 없었거든요.

  51. 안녕하세요! 포프님! 최근 유튜브에서 알게되어서 영상 너무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게임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있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요즘 처음하는사람들이 게임만들기엔.. c, c++, api, dx…너무도많죠.. 저도 거치고있고 거쳐간 단계였는데 어느단계든 게임을 만드는걸 중심으로 간단간단하게라도 만들면서 테크트리를 타나간다면 재미있게 해나갈수있을거같네요

  52.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김포프님의 영상을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트리(?)를 타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게임을 만드는거에 관심은 무지 많았고.. Unity를 알게되어 따라하다보니 modeling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어
    Blender라는 모델링 툴을 혼자 공부하고 Unity로 이제 다시 들어가야지 하다가 Unreal로 들어가서
    현재 진행형으로 개발진행중입니다.
    져는 원래 말씀하신 C#이 아닌 Java기반의 한국 SI를 하고 있는 경력직입니다. 누구나와 마찬가지로 다른 환경을 접하고 싶어서 하다보니 Android를 2011년부터 해왔습니다.
    아직 김포프님처럼 테크트리를 완성한 것은 아니지만..
    WEB, Java Application을 거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게임을 만드는것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경우에는 뭐랄까 다른분야에 대한 도전이라는 두려움이랄까요.. 그런게 좀 더 큰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a라는 input을 통해 b라는 Processing을 거쳐 c라는 아웃풋을 내면 된다 라는..걸 알지만 이게 맞는걸까 라는게 좀 발목을 잡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소심해서일까요..ㅋㅋ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넣고, 제가 좋아하는 컨셉으로 배경이나 모델링을 하고, 제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보니 좀 오래된 영상이었네요.. 어쨋든 잘봤습니다.

  53. 비단 이쪽 분야 뿐만이 아니라, 많은 직업군이 중고등학생들에게 미지의 영역으로 남은 채 대학 진학을 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후에 방황을 하더군요. 미래가 불안하다고 느껴서 공무원 희망도 많고. 외국은 전과가 자유롭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은 그도 아닙니다. 아주 기형적인 교육 환경이죠.

  54. 안녕하세요. 유튜브돌다가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저는 현재 고3이고 대학을 컴공으로 확신을 하였기에, 혼자 프로그래밍을 하는거는 재미에 초점을 두었어요. 그냥 막연히 어렵거나 힘든건 대학가서 배우게 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인터넷에 물어보면 C? Java? 무슨 프로그래밍 배우는 순서 같은게 있었지만 저는 바로 유니티로 갔죠.
    처음엔 주변에 물어볼사람도 없기에 javascript를 codecademy로 배워서 간단한 2D러닝게임 만들었어요
    그후에 C#배워보고 VR앱도 실험적으로 만들어 봤어요.
    저는 예전부터 그림이랑 음악도 되게 좋아하였기에, 지금은 Blender을 배우고, 그림그리는것도 배우고 있어요.
    6년동안 기타도 배웠기에, 졸업하면 작곡도 배워보려고 계획하고있어요.
    저는 정석같은거는 상관없이 부딪혀보자는식으로 공부를 해보니. 하나를 공부해보니까. 어 또 배우고싶은게 생겼네? 같은식으로 확산이 되는느낌이죠.
    저는 제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또 일로써하고싶은것 을 찾아가는 단계에요. 게임개발자가 되고싶은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돈도 잘 벌고 싶고, 즐거운걸 하고 살고 싶기에 계속 여러가지 해보고있어요.
    저는 주변에 프로그래밍에대해 물어볼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그래서 부딪혀볼 수 밖에 없어요. 자신이 잘 하고 있는건가? 같은생각도 자주들고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건 되게 쉬웠지만 오래걸렀어요. 외국어를 목표없이 배우는 느낌이죠. 유니티를 쓰면서 배우면 실제 외국인과 이야기하면서 점점 알아가는 느낌이여서 공부 효율이 6배정도는 높았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초등~고딩에서는 언어로써 배우는것보단, 프로젝트? 결과물? 중심으로 독학하고, 멘토 같은 사람이 조언하고 수다만 떨어줘도 정말 좋을꺼같해요. 제가 이렇게까지라도 독학할수있었던건 운때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에요.
    너무 길게 쓴거같기도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구독 눌렀어요 ㅎㅎ

  55. 게임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 공부하기 시작했고
    독학으로 좀 힘들어서 …
    얼마전부터 게임 프로그래밍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포프님 말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처음에 기술을 배워도 이 기술이 어디에 도입되고 어디서 사용되는지
    초보자인 저나 주변사람들도 좀 이해 못하더라구요
    스텝을 밟아가고 지금 배우는 내용이 어디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고
    간단한 예제같은(풀이) 내용이 있는 서적이 또한 있으면 좋겠는데(제가 아직 못찾은것일수도;)
    제가 얼핏 댓글 본거같은데 포프님이 책을 내신다면 지금 이 영상대로 재미를 붙여주는 책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
    기술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지 않나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56. '게임 프로그래머 테크트리'는 역사에 따른 발전의 깊이가 깊어서 첫 진입이 어려운 단점이 존재하는데 기존에 10~15년차가 입문자에게 이것을 다 익히라는것은 무리가 있다. 그렇기에 일단은 기존에 나와있는 툴(RPG maker, 유니티…)로 만들어보되 프로그래밍 언어는 C#으로 접근하는게 용이하다. 이를통해서 자신이 게임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깊어지면 심화학습(?)을 통해 기존의 개발자보다 좋은 게임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
    이것을 더욱 요약하자면
    "일단 쉬운거부터 한 두 단계 해보고 재미를 보자. 흥미가 생기면 더 파라."
    영상 중 숨겨진뜻 : 게임이 아니더라도 똑똑한 사람들은 프로그래밍만큼 흥미가 생기는것은 없을것이다.(자신이 어느정도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개발을 하라고 권유하는듯함)

  57. 진짜 진짜 말씀하신거와 같이 제가 테크트리에 관해서 너무 답답함을 느꼈었는데 왜 이런생각을 했는지 다시 보게되네요. 포프님 비디어가 아닌 강의를 듣고 다른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8. 안녕하세요 포프님 게임만드는 게임개발자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고싶은 꿈나무 고1입니다. 이제와서 이렇게 댓글다는건 좀 그렇지만 제가 게임프로그래머가 되는 계획은 대충이렇습니다. C, C++, C#을 책을사서 배운다음에 유니티를 이용해서 게임을 만드려고 합니다. 이게 제 계획인데 포프님말대로 너무 테크트리 한가요?

  59. 한양대 에리카를 다니고 있는 현재 20살입니다 이제 대학교 1학년 2학기를 시작하면서 오픈소스, 시스템프로그래밍기초(C언어와 우분투를 배웁니다) 이런 것들을 배우는데 기본적인 c언어를 공부해야하고 또 Java, 우분투 리눅스 저런것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멘땅에 헤딩하는 느낌이라 c언어도 책은 샀는데 내실력을 어떻게 쌓아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직도 나한테 맞는지도 의문이 들고 내가하고싶은 건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고싶은 것을 다하면서 살기엔 너무 능력이나 여러것들이 부족한것같아서 지금 내가 해야할 것에 비중을 두고싶은데 뭘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저는 가능하다면 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만 게임이나 앱등을 개발하는게 재밌어보여요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60. 저는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인디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해 짬짬히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래픽은 쪼끔 다룰줄 아니까 코딩만 배우면 되겠다 싶어서 유니티를 선택하여 C#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도무지 뭔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아싸리 유니티/C# 때려치우고 "Back to Basic" C 언어부터 차근차근 테크트리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C를 "대충" 마무리하고 C++에 접어들었는데… 뭐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내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C를 이용한 알고리즘 강좌도 듣고 있는데 확실히 수학적 지식이 필요할것 같아서 고등학교 수학교재를 하나 사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뭐 잘 되겠죠…ㅋ

  61. 제가 처음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맛본것은 우연히 접한 HTML 언어(?) 때문인데… 제가 작성한 코드에 따라 화면에 구현되는 웹페이지를 보면서 얼마나 신기하던지… 아마도 그때부터 "언젠가는" 코딩의 세계에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을 품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최근에야 시작했는데… 잘 되겠죠?

  62.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 때 GW Basic 짜본 후로 코딩을 거의 안해봐서 취미로 배워보려고하는데 재미라는 요소가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최근에 포프님 유투브를 알고난 후, 포프님이 쓰신 헬로코딩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이 영상이 과거 영상이기 때문에 그 책이 이러한 생각의 결과인 것 같네요. 야구 게임이라는 주제로 아주 흥미롭게 읽어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C# 문법이나 코딩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3. 형 머싯어여
    근데 독학이 될놈될이라서
    저는 일단 게임학원에서 서폿 받아볼려고 해요
    대학 정큐 커리큘럼에서 절때 게임제작 못배운다고 생각해요
    형 머싯어여

  64. 시간과 돈이 있다면 아주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장 좋은 환경의 취업을 위해서는 다이렉트X나 언리얼 엔진을 주로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스타트업들이 유니티를 많이 이용하고 그쪽도 취업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다지 좋은 환경이라고 장담하기 애매하네요…

  65. 아무리 오래 걸려도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야죠.
    C++문법->자료구조/알고리즘->오픈지엘->게임엔진-> …………. 뭐 이런식으로 대충 흐르는것 같은데…
    아무리 오래 걸려도 "자료구조/알고리즘"은 절대로 스킵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66. 한국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은 초보에게 a부터 z 까지 모두 가르쳐 주려 한다.
    그래서 질리게 한다.

    대충 숲 정도만 알려주는게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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